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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과 한의학으로 본 간이야기(4) 게시글 내용
제목 서양의학과 한의학으로 본 간이야기(4) 2008-11-19

간염


바이러스성 간염


바이러스성 간염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서 HBa, HBb, HBc 등등 있고, 요즘은 HBa 도 HBb 도 아닌 non-A, non-B 도 있다.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 없기 때문에 어느 것이나 뚜렷한 치료법은 없다. 최근에는 몇가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바이러스에 대해서 유일하고 강력한 대책은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서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잘 만드는 일이다. 이것도 최근 몇 가지 시도가 되고 있으나 아직 이렇다 할 성과는 없다.


한의학적으로 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의 정기(正氣)를 높여서 치료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것은 현대의학의 면역성을 높이려는 시도와 잘 맞아 떨어지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간염의 바이러스는 침입했는데 항체를 만들지 않는, 이른바 건강 보균자(health carrier) 가 많이 있는데, 이런 건강보균자의 면역상태를 한의학적인 치료를 통해서 강화 또는 활성화 시키면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 지는 것을 왕왕 볼 수 있다.

 건강보균자의 상당수가 나중에 간염이 되고 간경화증으로 이행해 가는 것을 생각한다면 적극적으로 한의학적 치료를 해야 한다.

 건강 보균자는 서양의학적으로 환자가 아니고 따라서 치료할 필요도, 치료할 수도 없는 상태이지만, 항체를 못 만드는 어쨌든 정상이 아닌 상태를 환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B형 간염

우리나라에서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이 제일 많은데, 전체 인구 중 5~8%가 감염되어 있으며, 만성 간질환 및 간암 환자의 50~70%정도가 B형 간염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다.

 만성 활동성 B형 간염의 경우 상당수(10년에 약 25%, 20년에 약 50%정도)가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며, B형 간염이 있는 경우 정상인에 비해 60배정도 간암 발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출생 시 모체로부터 감염되는 수직감염(모체감염)이며, 가족 중 간암이 발생한 경우에는 간암 발생 위험이 더욱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생 시 모체로부터 B형 간염이 수직으로 감염된 후, 약 20 여 년 간의 면역관용기라는 활동성 B형 간염 보균자를 거쳐 20-30대에 만성 B형 간염으로 진행하고 10-20년 후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40대 남자에게 간경화증이 많고, 50대 남자들에서 간암이 많이 발생한다.


만성 B형 간염에 대한 검사는 혈액 검사를 통하여 간기능 검사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검사하고,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간경화나 간암을 진단하고, 단순보균자(비활동성 보균자)인 경우에도 6개월마다 정기검사를 통해서 활동성으로 전환여부를 확인하고 간암이 발생하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활동성인 경우는 3개월마다 정기검사(혈액, 초음파검사)를 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권장되고 있다.


 

간염은 한약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으로는 질병의 분류법이 달라서 바이러스의 형태에 따라서 나누는 것이 아니고 한열허실로 질병을 나누게 되는데, 어떤 형태의 간염이건 간에 열이 차는 간열증이 대부분인데, 간에 열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정기(正氣)를 높이면 간열증을 치료할 수 있다.

 이때 서양의학적으로 보면 간염이 치료된다. 건강한 비활동성 보균자의 경우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서 항체를 획득할 수 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같이 공부한 필자의 생각에는 이상적인 치료는 서양의학적 검사와 한의학적 치료를 결합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한의학적 치료라는 것이 적당히 시장에서 한약재를 사다 먹는 다고 되는 것은 아니니 간에 좋다는 것, 몸에 좋다는 것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절대로 금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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